서희봉 도의원, ‘운전 중 시비 폭행 혐의’ 약식기소
입력 2024.01.17 (08:05)
수정 2024.01.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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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봉 경남도의원이 운전 중 말다툼 끝에 다른 운전자를 때린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해에서 운전 중 차선 끼어들기 시비로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해에서 운전 중 차선 끼어들기 시비로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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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봉 도의원, ‘운전 중 시비 폭행 혐의’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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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08:05:52
- 수정2024-01-17 08:45:22
서희봉 경남도의원이 운전 중 말다툼 끝에 다른 운전자를 때린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해에서 운전 중 차선 끼어들기 시비로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해에서 운전 중 차선 끼어들기 시비로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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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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