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육로·하늘길’ 교통 기반 확충”
입력 2024.01.18 (08:46)
수정 2024.0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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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올해를 교통 기반시설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육로와 하늘길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복선화와 지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영동 연장 등의 사업이 반영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복선화와 지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영동 연장 등의 사업이 반영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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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육로·하늘길’ 교통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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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46:51
- 수정2024-01-18 08:53:39
충청북도는 올해를 교통 기반시설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육로와 하늘길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복선화와 지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영동 연장 등의 사업이 반영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중부내륙철도 복선화와 지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영동 연장 등의 사업이 반영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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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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