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KAI, 도심 항공교통 업무 협력
입력 2024.01.18 (19:51)
수정 2024.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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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 등의 국산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로 연결하는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 등의 국산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로 연결하는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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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KAI, 도심 항공교통 업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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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19:51:56
- 수정2024-01-18 20:01:57
대구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 등의 국산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로 연결하는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 등의 국산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신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로 연결하는 UAM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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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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