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전 해수부장관, 중·영도 출마 선언
입력 2024.01.18 (21:44)
수정 2024.01.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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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중, 영도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후보는 "기존의 정치가 중구와 영도구에 무심해 부산에서도 가장 늙고 낡은 지역이 됐다"며,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교통수단 건설, 조선소 부지와 북항 재개발의 연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조 후보는 "기존의 정치가 중구와 영도구에 무심해 부산에서도 가장 늙고 낡은 지역이 됐다"며,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교통수단 건설, 조선소 부지와 북항 재개발의 연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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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환 전 해수부장관, 중·영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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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21:44:04
- 수정2024-01-18 21:48:17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중, 영도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후보는 "기존의 정치가 중구와 영도구에 무심해 부산에서도 가장 늙고 낡은 지역이 됐다"며,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교통수단 건설, 조선소 부지와 북항 재개발의 연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조 후보는 "기존의 정치가 중구와 영도구에 무심해 부산에서도 가장 늙고 낡은 지역이 됐다"며,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교통수단 건설, 조선소 부지와 북항 재개발의 연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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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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