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고용·산재 보험료 지원
입력 2024.01.19 (08:15)
수정 2024.0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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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이번 달부터 소상공인에게 사회보험료를 일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세한 1인 사업자로, 2천 6백여 명을 선정해 고용보험료와 산재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지원합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때 실업 급여와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산재보험 가입자는 산재 보험급여와 진료비,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세한 1인 사업자로, 2천 6백여 명을 선정해 고용보험료와 산재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지원합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때 실업 급여와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산재보험 가입자는 산재 보험급여와 진료비,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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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상공인 고용·산재 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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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08:15:35
- 수정2024-01-19 08:47:17
경상북도가 이번 달부터 소상공인에게 사회보험료를 일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세한 1인 사업자로, 2천 6백여 명을 선정해 고용보험료와 산재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지원합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때 실업 급여와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산재보험 가입자는 산재 보험급여와 진료비,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세한 1인 사업자로, 2천 6백여 명을 선정해 고용보험료와 산재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지원합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휴업이나 폐업을 할때 실업 급여와 직업능력개발 지원을, 산재보험 가입자는 산재 보험급여와 진료비,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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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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