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설 명절 화재 안전 점검
입력 2024.01.22 (08:45)
수정 2024.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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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 당국이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의 소방과 피난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을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에 충북에서는 99건의 화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고,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의 소방과 피난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을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에 충북에서는 99건의 화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고,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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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설 명절 화재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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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8:45:46
- 수정2024-01-22 08:56:18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 당국이 다음 달 15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의 소방과 피난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을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에 충북에서는 99건의 화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고,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의 소방과 피난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을 불시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에 충북에서는 99건의 화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고, 1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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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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