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피해 4건 신고…소방 안전조치 시행
입력 2024.01.23 (09:55)
수정 2024.01.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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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간판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본부가 안전 조치했고, 오후 한 시 쯤에는 부산 중구의 한 가로수에 지붕 슬레이트가 걸렸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간판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본부가 안전 조치했고, 오후 한 시 쯤에는 부산 중구의 한 가로수에 지붕 슬레이트가 걸렸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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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피해 4건 신고…소방 안전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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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09:55:30
- 수정2024-01-23 11:07:31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간판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본부가 안전 조치했고, 오후 한 시 쯤에는 부산 중구의 한 가로수에 지붕 슬레이트가 걸렸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부산 동래구의 한 건물에서 간판 추락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본부가 안전 조치했고, 오후 한 시 쯤에는 부산 중구의 한 가로수에 지붕 슬레이트가 걸렸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완료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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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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