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청년 목돈 마련 사업 시작…‘만기 3천만 원’
입력 2024.01.25 (07:49)
수정 2024.01.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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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중소기업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10만 원을 저금하면 기업과 제주도에서 40만 원을 지원해 매달 50만 원을 적립하는 제도로, 5년 만기가 끝나면 3천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되 직전 석 달 평균 임금이 358만 원 미만인 15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70여 명으로,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10만 원을 저금하면 기업과 제주도에서 40만 원을 지원해 매달 50만 원을 적립하는 제도로, 5년 만기가 끝나면 3천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되 직전 석 달 평균 임금이 358만 원 미만인 15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70여 명으로,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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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청년 목돈 마련 사업 시작…‘만기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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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07:49:33
- 수정2024-01-25 08:06:17
제주지역 중소기업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10만 원을 저금하면 기업과 제주도에서 40만 원을 지원해 매달 50만 원을 적립하는 제도로, 5년 만기가 끝나면 3천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되 직전 석 달 평균 임금이 358만 원 미만인 15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70여 명으로,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10만 원을 저금하면 기업과 제주도에서 40만 원을 지원해 매달 50만 원을 적립하는 제도로, 5년 만기가 끝나면 3천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되 직전 석 달 평균 임금이 358만 원 미만인 15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70여 명으로,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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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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