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6.5…넉 달째 상승

입력 2024.01.25 (19:17) 수정 2024.01.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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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이달(1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6.5로 넉 달째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 전망, 취업 기회 전망 등이 올랐고, 소비 지출 전망과 금리 수준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향후 경기 전망과 가계 저축 전망, 임금 수준 전망 등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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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6.5…넉 달째 상승
    • 입력 2024-01-25 19:17:34
    • 수정2024-01-25 19:29:13
    뉴스7(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이달(1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6.5로 넉 달째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 전망, 취업 기회 전망 등이 올랐고, 소비 지출 전망과 금리 수준 전망 등은 떨어졌습니다.

향후 경기 전망과 가계 저축 전망, 임금 수준 전망 등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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