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땅값 상승률 0.18% 그쳐
입력 2024.01.29 (10:01)
수정 2024.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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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이 0.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은 전년보다 2.57%p 하락한 0.18%였습니다.
이는 전국 지가 상승률 0.82%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8만 3천여 필지로, 전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은 전년보다 2.57%p 하락한 0.18%였습니다.
이는 전국 지가 상승률 0.82%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8만 3천여 필지로, 전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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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 땅값 상승률 0.18%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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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10:01:05
- 수정2024-01-29 10:52:33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4/01/29/60_7877364.jpg)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이 0.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은 전년보다 2.57%p 하락한 0.18%였습니다.
이는 전국 지가 상승률 0.82%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8만 3천여 필지로, 전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지역 땅값 상승률은 전년보다 2.57%p 하락한 0.18%였습니다.
이는 전국 지가 상승률 0.82%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8만 3천여 필지로, 전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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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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