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익산 방문…“가루쌀 산업 육성”
입력 2024.01.30 (19:22)
수정 2024.01.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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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익산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루쌀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을 활용한 라면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가루쌀 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밥쌀 생산과 밀 수입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된 가루쌀을 모두 공공비축미로 수매하고 가루쌀 생산 농가에 헥타르당 2백만 원씩 전략직불금을 주고 있습니다.
송 장관은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을 활용한 라면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가루쌀 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밥쌀 생산과 밀 수입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된 가루쌀을 모두 공공비축미로 수매하고 가루쌀 생산 농가에 헥타르당 2백만 원씩 전략직불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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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익산 방문…“가루쌀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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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19:22:37
- 수정2024-01-30 19:33:44
오늘(30) 익산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루쌀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을 활용한 라면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가루쌀 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밥쌀 생산과 밀 수입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된 가루쌀을 모두 공공비축미로 수매하고 가루쌀 생산 농가에 헥타르당 2백만 원씩 전략직불금을 주고 있습니다.
송 장관은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하림산업을 방문해 가루쌀을 활용한 라면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가루쌀 산업 육성을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밥쌀 생산과 밀 수입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생산된 가루쌀을 모두 공공비축미로 수매하고 가루쌀 생산 농가에 헥타르당 2백만 원씩 전략직불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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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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