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앞서 경주서 한·미 정상 회담
입력 2005.10.18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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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7일 경주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5번째로, 부시 대통령의 방한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5번째로, 부시 대통령의 방한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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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앞서 경주서 한·미 정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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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0-18 21:15:15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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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7일 경주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5번째로, 부시 대통령의 방한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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