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악성 민원 많은 ‘생활지도 담당 교사’ 지원
입력 2024.01.31 (07:56)
수정 2024.01.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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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악성 민원 등으로 업무를 꺼리는 '생활지도 담당 교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3차례 이상의 지속적인 민원이나 폭언 등 인격모독 행위, 폭력, 협박 등을 '악성 민원'으로 보고, 법률지원단을 통해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법률지원단은 지금까지 악성 민원 17건, 변호사 연계 법률 지원 56건,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인 응대 76건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3차례 이상의 지속적인 민원이나 폭언 등 인격모독 행위, 폭력, 협박 등을 '악성 민원'으로 보고, 법률지원단을 통해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법률지원단은 지금까지 악성 민원 17건, 변호사 연계 법률 지원 56건,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인 응대 76건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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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악성 민원 많은 ‘생활지도 담당 교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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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7:56:29
- 수정2024-01-31 08:50:00
부산시교육청이 악성 민원 등으로 업무를 꺼리는 '생활지도 담당 교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3차례 이상의 지속적인 민원이나 폭언 등 인격모독 행위, 폭력, 협박 등을 '악성 민원'으로 보고, 법률지원단을 통해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법률지원단은 지금까지 악성 민원 17건, 변호사 연계 법률 지원 56건,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인 응대 76건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3차례 이상의 지속적인 민원이나 폭언 등 인격모독 행위, 폭력, 협박 등을 '악성 민원'으로 보고, 법률지원단을 통해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법률지원단은 지금까지 악성 민원 17건, 변호사 연계 법률 지원 56건,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인 응대 76건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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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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