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20여 년 만에 ‘코펠리아’ 전막 공연
입력 2024.01.31 (08:25)
수정 2024.01.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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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발레단이 20여 년 만에 낭만 발레의 대표작품 '코펠리아'를 전막 공연으로 선보입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0월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정기 공연으로 '코펠리아' 3회를 비롯해 올 한해 22편의 공연을 3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 공연인 'Divine'과 '호두까기 인형' 등이 정기 공연으로 선보이고, 기획 공연 '발레살롱콘서트'도 모두 8차례 펼쳐집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0월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정기 공연으로 '코펠리아' 3회를 비롯해 올 한해 22편의 공연을 3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 공연인 'Divine'과 '호두까기 인형' 등이 정기 공연으로 선보이고, 기획 공연 '발레살롱콘서트'도 모두 8차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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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발레단, 20여 년 만에 ‘코펠리아’ 전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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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8:24:59
- 수정2024-01-31 09:16:52
광주시립발레단이 20여 년 만에 낭만 발레의 대표작품 '코펠리아'를 전막 공연으로 선보입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0월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정기 공연으로 '코펠리아' 3회를 비롯해 올 한해 22편의 공연을 3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 공연인 'Divine'과 '호두까기 인형' 등이 정기 공연으로 선보이고, 기획 공연 '발레살롱콘서트'도 모두 8차례 펼쳐집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0월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정기 공연으로 '코펠리아' 3회를 비롯해 올 한해 22편의 공연을 3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 공연인 'Divine'과 '호두까기 인형' 등이 정기 공연으로 선보이고, 기획 공연 '발레살롱콘서트'도 모두 8차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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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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