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선거구 존속해야”…여론 확산

입력 2024.02.01 (07:50) 수정 2024.02.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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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안동예천 선거구를 분리하는 안을 선관위에 낸 데 대해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는, 안동과 예천 선거구가 분리되면 도청신도시 발전의 전제인 행정통합이 멀어진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도 오늘(1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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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해야”…여론 확산
    • 입력 2024-02-01 07:50:17
    • 수정2024-02-01 09:07:23
    뉴스광장(대구)
국회가 안동예천 선거구를 분리하는 안을 선관위에 낸 데 대해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는, 안동과 예천 선거구가 분리되면 도청신도시 발전의 전제인 행정통합이 멀어진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도 오늘(1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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