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사고 잦은 곳 개선으로 피해 40% 감소
입력 2024.02.02 (07:47)
수정 2024.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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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피해가 그 전보다 40% 이상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실시된 강원도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의 사고 건수는 개선 전 3년 평균 80여 건에서 개선 후 1년 동안 42%가 줄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실시된 강원도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의 사고 건수는 개선 전 3년 평균 80여 건에서 개선 후 1년 동안 42%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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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사고 잦은 곳 개선으로 피해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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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7:47:51
- 수정2024-02-02 08:36:14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으로 피해가 그 전보다 40% 이상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실시된 강원도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의 사고 건수는 개선 전 3년 평균 80여 건에서 개선 후 1년 동안 42%가 줄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실시된 강원도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의 사고 건수는 개선 전 3년 평균 80여 건에서 개선 후 1년 동안 42%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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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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