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산·소비 감소…건설투자는 증가
입력 2024.02.02 (08:04)
수정 2024.02.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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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지역경제지표'에 따르면, 경남의 생산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3%포인트가 감소했고, 대형소매점 소비도 0.2%포인트가 줄었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118%포인트가 증가했습니다.
생산이 감소한 것은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분야에서 각각 26.9%와 11.2%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118%포인트가 증가했습니다.
생산이 감소한 것은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분야에서 각각 26.9%와 11.2%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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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생산·소비 감소…건설투자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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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2 08:04:35
- 수정2024-02-02 08:47:00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지역경제지표'에 따르면, 경남의 생산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6.3%포인트가 감소했고, 대형소매점 소비도 0.2%포인트가 줄었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118%포인트가 증가했습니다.
생산이 감소한 것은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분야에서 각각 26.9%와 11.2%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118%포인트가 증가했습니다.
생산이 감소한 것은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분야에서 각각 26.9%와 11.2%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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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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