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림픽 경기장 활용,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입력 2024.02.02 (23:56) 수정 2024.02.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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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어제(1일)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경기장 활용 확대 대책이 마련됩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를 활용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등 동계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대회 개최와 선수 훈련 시설 활용, 문화 행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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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올림픽 경기장 활용,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 입력 2024-02-03 00:09:17
    • 수정2024-02-03 01:37:24
    뉴스9(강릉)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어제(1일)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경기장 활용 확대 대책이 마련됩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를 활용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등 동계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대회 개최와 선수 훈련 시설 활용, 문화 행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또,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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