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문경 화재 합동 조사
입력 2024.02.05 (19:57)
수정 2024.02.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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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명이 순직한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이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사고조사단을 가동합니다.
소방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사고조사단은 앞으로 30일 동안 구조 활동과 지휘 과정 등 현장 대응 활동과 안전관리 문제점 등을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 놓을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내일 1차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섭니다.
소방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사고조사단은 앞으로 30일 동안 구조 활동과 지휘 과정 등 현장 대응 활동과 안전관리 문제점 등을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 놓을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내일 1차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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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2명 순직’ 문경 화재 합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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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5 19:57:54
- 수정2024-02-05 20:03:47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이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사고조사단을 가동합니다.
소방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사고조사단은 앞으로 30일 동안 구조 활동과 지휘 과정 등 현장 대응 활동과 안전관리 문제점 등을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 놓을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내일 1차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섭니다.
소방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사고조사단은 앞으로 30일 동안 구조 활동과 지휘 과정 등 현장 대응 활동과 안전관리 문제점 등을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 놓을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내일 1차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전반적인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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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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