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선관위, 총선 특별광역조사팀 가동
입력 2024.02.06 (20:03)
수정 2024.02.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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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북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을 앞두고 특별광역조사팀을 꾸려 위법행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 이미지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와 당내 경선 관련 여론조작 행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품과 음식물 제공 등입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선관위에서는 18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3건은 고발하고 15건은 경고 처분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 이미지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와 당내 경선 관련 여론조작 행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품과 음식물 제공 등입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선관위에서는 18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3건은 고발하고 15건은 경고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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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선관위, 총선 특별광역조사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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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6 20:03:49
- 수정2024-02-06 20:07:33
대전과 세종, 충남·북 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총선을 앞두고 특별광역조사팀을 꾸려 위법행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 이미지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와 당내 경선 관련 여론조작 행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품과 음식물 제공 등입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선관위에서는 18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3건은 고발하고 15건은 경고 처분했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 이미지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와 당내 경선 관련 여론조작 행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품과 음식물 제공 등입니다.
이번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선관위에서는 18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3건은 고발하고 15건은 경고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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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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