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갑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 공천 배제
입력 2024.02.07 (21:49)
수정 2024.0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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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도전한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가 공천심사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청자 849명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 등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부덕의 소치로 도민 마음에 보답하지 못했다며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청자 849명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 등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부덕의 소치로 도민 마음에 보답하지 못했다며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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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갑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 공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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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21:49:14
- 수정2024-02-07 21:50:5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도전한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가 공천심사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청자 849명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 등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부덕의 소치로 도민 마음에 보답하지 못했다며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신청자 849명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 등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부덕의 소치로 도민 마음에 보답하지 못했다며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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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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