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관·김제선’ 영입…당내 반발 확산
입력 2024.02.07 (21:56)
수정 2024.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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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 16호 인재로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17호 인재로 김제선 전 세종시교육감 비서실장을 영입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략선거구인 '천안시 을'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김 전 비서실장은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실장의 중구청장 재선거 전략공천설에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고, 6명의 예비후보도 내일 전략 공천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략선거구인 '천안시 을'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김 전 비서실장은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실장의 중구청장 재선거 전략공천설에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고, 6명의 예비후보도 내일 전략 공천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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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재관·김제선’ 영입…당내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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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7 21:56:52
- 수정2024-02-07 22:00:18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 16호 인재로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17호 인재로 김제선 전 세종시교육감 비서실장을 영입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략선거구인 '천안시 을'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김 전 비서실장은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실장의 중구청장 재선거 전략공천설에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고, 6명의 예비후보도 내일 전략 공천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략선거구인 '천안시 을'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으며, 김 전 비서실장은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 전 실장의 중구청장 재선거 전략공천설에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고, 6명의 예비후보도 내일 전략 공천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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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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