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예비 소방대원 ‘단체 대화방 성희롱’ 논란
입력 2024.02.08 (08:09)
수정 2024.02.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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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교육생 12명이 SNS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에 대한 성적인 대화를 나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의 성 관련 벌점 항목이 없어 소란행위·태도 불량 등 기준을 적용해 이들 교육생에게 벌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의 성 관련 벌점 항목이 없어 소란행위·태도 불량 등 기준을 적용해 이들 교육생에게 벌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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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예비 소방대원 ‘단체 대화방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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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8:09:14
- 수정2024-02-08 09:07:14
경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교육생 12명이 SNS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에 대한 성적인 대화를 나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의 성 관련 벌점 항목이 없어 소란행위·태도 불량 등 기준을 적용해 이들 교육생에게 벌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의 성 관련 벌점 항목이 없어 소란행위·태도 불량 등 기준을 적용해 이들 교육생에게 벌점을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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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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