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105년 만에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개방
입력 2024.02.08 (08:32)
수정 2024.0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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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를 105년 만에 상시 개방합니다.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직원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개방 기념으로 지역출신 이경모 사진작가의 기록전을 마련했습니다.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직원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개방 기념으로 지역출신 이경모 사진작가의 기록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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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105년 만에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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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0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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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를 105년 만에 상시 개방합니다.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직원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개방 기념으로 지역출신 이경모 사진작가의 기록전을 마련했습니다.
남부연습림 관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 남부연습림 직원관사로, 당시 일본 주택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개방 기념으로 지역출신 이경모 사진작가의 기록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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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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