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법규 위반 합동 단속…10건 적발”
입력 2024.02.08 (21:50)
수정 2024.02.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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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음성군 감곡요금소와 삼성초등학교 근처에서 법규 위반 차량을 합동 단속해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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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법규 위반 합동 단속…1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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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08 2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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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음성군 감곡요금소와 삼성초등학교 근처에서 법규 위반 차량을 합동 단속해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등 위반 2건, 그리고 불법 튜닝 1건이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불법 튜닝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고, 나머지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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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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