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편의점·교회 등에서 잇단 절도 혐의 30대 영장
입력 2024.02.12 (19:21)
수정 2024.02.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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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어제(11) 새벽 한 시쯤 군산시 나운동 한 편의점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치려 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범행하던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연휴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같은 수법으로 전북지역 편의점과 교회, 금은방 등에서 6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범행하던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연휴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같은 수법으로 전북지역 편의점과 교회, 금은방 등에서 6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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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편의점·교회 등에서 잇단 절도 혐의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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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19:21:41
- 수정2024-02-12 20:08:44
군산경찰서는 어제(11) 새벽 한 시쯤 군산시 나운동 한 편의점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치려 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범행하던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연휴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같은 수법으로 전북지역 편의점과 교회, 금은방 등에서 6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범행하던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연휴 첫날인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같은 수법으로 전북지역 편의점과 교회, 금은방 등에서 6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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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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