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전북 모든 선거구 출마 목표”
입력 2024.02.12 (21:32)
수정 2024.02.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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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4월 국회의원을 뽑는 전북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했거나 출마를 선언한 전북지역 입지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전주갑과 전주을, 익산갑, 익산을,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7개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당은 남은 전주병과 군산, 김제·부안에도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세우고, 후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했거나 출마를 선언한 전북지역 입지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전주갑과 전주을, 익산갑, 익산을,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7개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당은 남은 전주병과 군산, 김제·부안에도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세우고, 후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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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도당 “전북 모든 선거구 출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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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2 21:32:03
- 수정2024-02-12 22:19:51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4월 국회의원을 뽑는 전북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했거나 출마를 선언한 전북지역 입지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전주갑과 전주을, 익산갑, 익산을,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7개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당은 남은 전주병과 군산, 김제·부안에도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세우고, 후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했거나 출마를 선언한 전북지역 입지자는 현재까지 8명으로, 전주갑과 전주을, 익산갑, 익산을, 정읍·고창, 남원·임실·순창,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7개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당은 남은 전주병과 군산, 김제·부안에도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세우고, 후보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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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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