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포항과 ACL 16강 1차전
입력 2024.02.13 (09:58)
수정 2024.02.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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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14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자,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포항과 FA컵 결승을 포함해 5차례 맞붙어 1무 4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티아고, 에르난데스 선수 등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습니다.
전북은 포항과 16강전을 통해 무관에 그쳤던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 시즌 포항과 FA컵 결승을 포함해 5차례 맞붙어 1무 4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티아고, 에르난데스 선수 등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습니다.
전북은 포항과 16강전을 통해 무관에 그쳤던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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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내일 포항과 ACL 16강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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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09:58:04
- 수정2024-02-13 11:22:56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14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자, 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시즌 포항과 FA컵 결승을 포함해 5차례 맞붙어 1무 4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티아고, 에르난데스 선수 등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습니다.
전북은 포항과 16강전을 통해 무관에 그쳤던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난 시즌 포항과 FA컵 결승을 포함해 5차례 맞붙어 1무 4패로 부진했던 전북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티아고, 에르난데스 선수 등을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습니다.
전북은 포항과 16강전을 통해 무관에 그쳤던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내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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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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