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국회의원, 총선 전주을 재선 출마 선언
입력 2024.02.13 (14:37)
수정 2024.0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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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검찰 독재를 탄핵하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총선에서 전주을이 야권 총단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자 감세 정책 폐기와 함께 대통령이 거부한 민생 법안을 다시 살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파탄 난 민생 경제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 의원은 검찰 독재를 탄핵하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총선에서 전주을이 야권 총단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자 감세 정책 폐기와 함께 대통령이 거부한 민생 법안을 다시 살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파탄 난 민생 경제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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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국회의원, 총선 전주을 재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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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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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진보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검찰 독재를 탄핵하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총선에서 전주을이 야권 총단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자 감세 정책 폐기와 함께 대통령이 거부한 민생 법안을 다시 살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파탄 난 민생 경제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 의원은 검찰 독재를 탄핵하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총선에서 전주을이 야권 총단결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자 감세 정책 폐기와 함께 대통령이 거부한 민생 법안을 다시 살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파탄 난 민생 경제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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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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