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반대 투쟁 동참, 조만간 궐기대회”
입력 2024.02.13 (21:50)
수정 2024.02.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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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모레(15일) 전국 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부산시의사회도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오늘 저녁 동구 의사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필수의료체계 지원 확대가 아닌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반대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다만,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모레가 아닌 다른 날짜에 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오늘 저녁 동구 의사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필수의료체계 지원 확대가 아닌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반대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다만,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모레가 아닌 다른 날짜에 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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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사회 “반대 투쟁 동참, 조만간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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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3 21:50:07
- 수정2024-02-13 22:19:59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모레(15일) 전국 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부산시의사회도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오늘 저녁 동구 의사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필수의료체계 지원 확대가 아닌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반대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다만,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모레가 아닌 다른 날짜에 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오늘 저녁 동구 의사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필수의료체계 지원 확대가 아닌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다"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반대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다만,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모레가 아닌 다른 날짜에 궐기대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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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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