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440억 원 규모 누락 재산 발견
입력 2024.02.14 (07:57)
수정 2024.02.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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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여 천억 원이 넘는 누락 재산을 발견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장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 검증을 벌인 결과, 누락 재산 617필지, 추정 총액 천440억 원 규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도심 일반재산 실태조사에서 무단 점유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재무제표상 고정 자산의 증가로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장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 검증을 벌인 결과, 누락 재산 617필지, 추정 총액 천440억 원 규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도심 일반재산 실태조사에서 무단 점유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재무제표상 고정 자산의 증가로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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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1,440억 원 규모 누락 재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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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07:57:34
- 수정2024-02-14 08:40:53
부산시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벌여 천억 원이 넘는 누락 재산을 발견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장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 검증을 벌인 결과, 누락 재산 617필지, 추정 총액 천440억 원 규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도심 일반재산 실태조사에서 무단 점유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재무제표상 고정 자산의 증가로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장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 검증을 벌인 결과, 누락 재산 617필지, 추정 총액 천440억 원 규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도심 일반재산 실태조사에서 무단 점유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재무제표상 고정 자산의 증가로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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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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