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징계위, 김상민·박용호 ‘정직 3개월’​ 처분

입력 2024.02.14 (19:07) 수정 2024.02.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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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를 강행한 김상민 국민의힘 창원 의창 예비후보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5일 열린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입니다.

검사징계위는 또, 창원지검 마산지청장 재임 시절 사건 피의자와 부적절한 식사 모임을 한 박용호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예비후보에게도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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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징계위, 김상민·박용호 ‘정직 3개월’​ 처분
    • 입력 2024-02-14 19:07:51
    • 수정2024-02-14 19:14:14
    뉴스7(창원)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를 강행한 김상민 국민의힘 창원 의창 예비후보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5일 열린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입니다.

검사징계위는 또, 창원지검 마산지청장 재임 시절 사건 피의자와 부적절한 식사 모임을 한 박용호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예비후보에게도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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