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황선우·김우민, 수영 세계선수권 금메달
입력 2024.02.14 (22:04)
수정 2024.02.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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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소속 수영 선수 두 명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오늘(14일) 새벽 1시 카타르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승에서 1분 44초 75로 우승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2일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선 강원도청 김우민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오늘(14일) 새벽 1시 카타르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승에서 1분 44초 75로 우승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2일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선 강원도청 김우민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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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황선우·김우민, 수영 세계선수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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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4 22:04:08
- 수정2024-02-14 22:10:36
강원도청 소속 수영 선수 두 명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오늘(14일) 새벽 1시 카타르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승에서 1분 44초 75로 우승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2일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선 강원도청 김우민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는 오늘(14일) 새벽 1시 카타르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결승에서 1분 44초 75로 우승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2일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에선 강원도청 김우민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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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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