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설 연휴 화재 건수 평년보다 줄어
입력 2024.02.15 (07:59)
수정 2024.02.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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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동안 부산의 화재 건수가 평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7건으로, 하루 평균 4.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하루 평균 화재 건수 6.4건보다 줄어든 수준입니다.
올해 설 연휴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각각 2건씩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7건으로, 하루 평균 4.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하루 평균 화재 건수 6.4건보다 줄어든 수준입니다.
올해 설 연휴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각각 2건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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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설 연휴 화재 건수 평년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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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07:59:45
- 수정2024-02-15 08:26:54

올해 설 연휴 동안 부산의 화재 건수가 평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7건으로, 하루 평균 4.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하루 평균 화재 건수 6.4건보다 줄어든 수준입니다.
올해 설 연휴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각각 2건씩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7건으로, 하루 평균 4.3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하루 평균 화재 건수 6.4건보다 줄어든 수준입니다.
올해 설 연휴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각각 2건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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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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