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단체 “강 대 강 대치 멈춰달라”
입력 2024.02.15 (14:01)
수정 2024.02.15 (14: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단체의 대립에 대해 환자단체가 강 대 강 대치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등 6개 중증질환 관련 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극단적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등 6개 중증질환 관련 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극단적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자 단체 “강 대 강 대치 멈춰달라”
-
- 입력 2024-02-15 14:01:51
- 수정2024-02-15 14:07:07
정부와 의사단체의 대립에 대해 환자단체가 강 대 강 대치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등 6개 중증질환 관련 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극단적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다발골수종환우회, 한국루게릭연맹회 등 6개 중증질환 관련 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부와 의사단체들은 즉각 이 사태를 멈추고 대화와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극단적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정부와 의사단체 양측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