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의힘 총선 공천 신청 철회
입력 2024.02.15 (21:51)
수정 2024.02.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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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중·영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던 김무성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하고 있고, 중·영도구에 등록한 후보들도 자격을 갖춰 내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하고 있고, 중·영도구에 등록한 후보들도 자격을 갖춰 내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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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국민의힘 총선 공천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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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5 21:51:44
- 수정2024-02-15 21:58:37
4월 총선 중·영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던 김무성 전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하고 있고, 중·영도구에 등록한 후보들도 자격을 갖춰 내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하고 있고, 중·영도구에 등록한 후보들도 자격을 갖춰 내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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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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