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 테마파크 올해 60만 명 입장 목표”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가 올해 60만 명 입장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랜드 테마파크에 2022년 49만 명, 지난해 47만 7천 명이 방문했으며, 오는 4월 시설 재단장을 끝낸 뒤 재개장해 방문객 60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2027년 손익분기점인 방문객 68만 명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