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야권 단일화 안 돼도 승리 자신 있어”
입력 2024.02.19 (19:11)
수정 2024.02.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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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전주을 야권 단일화를 할 수 없다면 본선에서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9)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전주을 후보로 누구를 내든 환영하고 자신이 있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부채 탕감, 지역화폐 국가 지원 예산 확대, 부유세와 은행 횡재세 도입, 서민을 위한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9)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전주을 후보로 누구를 내든 환영하고 자신이 있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부채 탕감, 지역화폐 국가 지원 예산 확대, 부유세와 은행 횡재세 도입, 서민을 위한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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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야권 단일화 안 돼도 승리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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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11:18
- 수정2024-02-19 19:15:14
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전주을 야권 단일화를 할 수 없다면 본선에서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9)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전주을 후보로 누구를 내든 환영하고 자신이 있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부채 탕감, 지역화폐 국가 지원 예산 확대, 부유세와 은행 횡재세 도입, 서민을 위한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19)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전주을 후보로 누구를 내든 환영하고 자신이 있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부채 탕감, 지역화폐 국가 지원 예산 확대, 부유세와 은행 횡재세 도입, 서민을 위한 지역 공공은행 설립 등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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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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