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 사이 149㎜ 폭우…피해 신고 12건
입력 2024.02.19 (19:34)
수정 2024.02.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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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던 경남에서는 밤 사이 피해 신고 12건이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 사천시 신벽동 해상펜션에서 높은 파도에 일가족 5명이 구조됐고, 오늘(19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진주시 금산면 도로에서 돌이 떨어졌습니다.
어제(18일)부터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하동 149, 진주 119, 창원 108㎜ 등입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 사천시 신벽동 해상펜션에서 높은 파도에 일가족 5명이 구조됐고, 오늘(19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진주시 금산면 도로에서 돌이 떨어졌습니다.
어제(18일)부터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하동 149, 진주 119, 창원 108㎜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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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밤 사이 149㎜ 폭우…피해 신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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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34:49
- 수정2024-02-19 19:40:28
호우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던 경남에서는 밤 사이 피해 신고 12건이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 사천시 신벽동 해상펜션에서 높은 파도에 일가족 5명이 구조됐고, 오늘(19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진주시 금산면 도로에서 돌이 떨어졌습니다.
어제(18일)부터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하동 149, 진주 119, 창원 108㎜ 등입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0분쯤 사천시 신벽동 해상펜션에서 높은 파도에 일가족 5명이 구조됐고, 오늘(19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진주시 금산면 도로에서 돌이 떨어졌습니다.
어제(18일)부터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하동 149, 진주 119, 창원 108㎜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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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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