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학생 아침 간편식 시범 추진
입력 2024.02.19 (19:41)
수정 2024.02.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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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가 시작하는 다음 달(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중학생에게 간편식을 시범 제공합니다.
7억 2천만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신청한 15개 중학교, 천3백여 명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원 단가는 1인 1식 3천 원, 지원 일수는 최대 190일입니다.
간편식은 각 학교가 신청한 학생 수 등 학교 실정에 따라 자체 제공하거나 위탁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7억 2천만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신청한 15개 중학교, 천3백여 명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원 단가는 1인 1식 3천 원, 지원 일수는 최대 190일입니다.
간편식은 각 학교가 신청한 학생 수 등 학교 실정에 따라 자체 제공하거나 위탁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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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중학생 아침 간편식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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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1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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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가 시작하는 다음 달(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중학생에게 간편식을 시범 제공합니다.
7억 2천만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신청한 15개 중학교, 천3백여 명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원 단가는 1인 1식 3천 원, 지원 일수는 최대 190일입니다.
간편식은 각 학교가 신청한 학생 수 등 학교 실정에 따라 자체 제공하거나 위탁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7억 2천만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신청한 15개 중학교, 천3백여 명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원 단가는 1인 1식 3천 원, 지원 일수는 최대 190일입니다.
간편식은 각 학교가 신청한 학생 수 등 학교 실정에 따라 자체 제공하거나 위탁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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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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