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강인은 ‘손절’당하고 손흥민도 시달리는데…축구협회는 어물쩍?
입력 2024.02.19 (20:55)
수정 2024.02.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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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대회 도중 발생한 손흥민과 이강인의 '몸싸움 사건'의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강인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이 계속되고 있고 일명 '광고 손절'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손흥민 sns에 찾아가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 관리 주체인 축구협회는 사실상 손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인터뷰를 잘 들어 보면, 특별한 조사와 조치 없이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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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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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대회 도중 발생한 손흥민과 이강인의 '몸싸움 사건'의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강인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이 계속되고 있고 일명 '광고 손절'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손흥민 sns에 찾아가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 관리 주체인 축구협회는 사실상 손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인터뷰를 잘 들어 보면, 특별한 조사와 조치 없이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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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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