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간투자 특별위원회 개최
입력 2024.02.19 (21:48)
수정 2024.02.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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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임원출신과 금융·언론계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경북 투자유치 특별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특별위원회는 포항 영일만 신항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 울진 산불피해 지역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에게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민간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특별위원회는 포항 영일만 신항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 울진 산불피해 지역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에게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민간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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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민간투자 특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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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19 21:48:09
- 수정2024-02-19 22:02:16
국내 대기업 임원출신과 금융·언론계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경북 투자유치 특별위원회가 오늘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특별위원회는 포항 영일만 신항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 울진 산불피해 지역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에게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민간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특별위원회는 포항 영일만 신항과 도청 신도시 활성화, 울진 산불피해 지역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경북도는 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에게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민간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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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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