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리 아래’에 휴식 공간을…
입력 2024.02.20 (13:11)
수정 2024.02.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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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하이에서는 다리 아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쁜 그림과 놀이기구가 여느 놀이터 못지 않습니다.
[시민 : "쉴 수도 있고 공간 이곳저곳의 색상이 화려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과거엔 쓰레기가 널려 있는 버려진 공간이였지만, 시민들의 건의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역동적인 색상과 동심을 테마로 한 공간은 이제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상하이 시는 다리 아래에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상하이에서는 다리 아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쁜 그림과 놀이기구가 여느 놀이터 못지 않습니다.
[시민 : "쉴 수도 있고 공간 이곳저곳의 색상이 화려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과거엔 쓰레기가 널려 있는 버려진 공간이였지만, 시민들의 건의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역동적인 색상과 동심을 테마로 한 공간은 이제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상하이 시는 다리 아래에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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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다리 아래’에 휴식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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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13:11:36
- 수정2024-02-20 13:16:56
![](/data/news/2024/02/20/20240220_sfLUu4.jpg)
[앵커]
상하이에서는 다리 아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쁜 그림과 놀이기구가 여느 놀이터 못지 않습니다.
[시민 : "쉴 수도 있고 공간 이곳저곳의 색상이 화려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과거엔 쓰레기가 널려 있는 버려진 공간이였지만, 시민들의 건의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역동적인 색상과 동심을 테마로 한 공간은 이제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상하이 시는 다리 아래에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상하이에서는 다리 아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시의 한 다리 아래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쁜 그림과 놀이기구가 여느 놀이터 못지 않습니다.
[시민 : "쉴 수도 있고 공간 이곳저곳의 색상이 화려해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과거엔 쓰레기가 널려 있는 버려진 공간이였지만, 시민들의 건의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역동적인 색상과 동심을 테마로 한 공간은 이제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상하이 시는 다리 아래에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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