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다음 달 22일 개막식

입력 2024.02.21 (21:50) 수정 2024.02.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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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62번째를 맞는 올해 진해군항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22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열흘 동안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오늘(21일) 진해구청에서 경찰과 해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비보고회에서 축제 안전 등 26개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협조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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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군항제 다음 달 22일 개막식
    • 입력 2024-02-21 21:50:21
    • 수정2024-02-21 21:54:59
    뉴스9(창원)
창원시가 62번째를 맞는 올해 진해군항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22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열흘 동안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시는 오늘(21일) 진해구청에서 경찰과 해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비보고회에서 축제 안전 등 26개 분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협조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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