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판매 사기 피해 신고 잇따라…경찰 수사
입력 2024.02.21 (21:58)
수정 2024.0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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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있는 모 업체가 제주에서 농사지은 감귤을 판매한다고 해놓고 돈을 받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앱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십 명이 감귤을 사기 위해 돈을 입금했다가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앱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십 명이 감귤을 사기 위해 돈을 입금했다가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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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판매 사기 피해 신고 잇따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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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1:58:41
- 수정2024-02-21 22:00:31
경기도에 있는 모 업체가 제주에서 농사지은 감귤을 판매한다고 해놓고 돈을 받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앱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십 명이 감귤을 사기 위해 돈을 입금했다가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중고 거래 앱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십 명이 감귤을 사기 위해 돈을 입금했다가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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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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