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사노조, ‘순직 인정’ 강력 촉구
입력 2024.02.21 (22:05)
수정 2024.02.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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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 최종 심의가 오늘 열린 가운데 부산교사노조가 자료를 내고, 순직 신청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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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사노조, ‘순직 인정’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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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2:05:45
- 수정2024-02-21 22:08:3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4/02/21/110_7896116.jpg)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 최종 심의가 오늘 열린 가운데 부산교사노조가 자료를 내고, 순직 신청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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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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