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곡물·견과류 가격 올라
입력 2024.02.21 (22:07)
수정 2024.02.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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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정월대보름에 먹는 10가지 곡물과 견과류 가격이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13만 1,600원, 대형마트는 17만 1,480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5%와 5.4%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의 재배 면적 감소 등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5%와 5.4%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의 재배 면적 감소 등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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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곡물·견과류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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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2:07:53
- 수정2024-02-21 22:15:1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2/21/140_7896125.jpg)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정월대보름에 먹는 10가지 곡물과 견과류 가격이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13만 1,600원, 대형마트는 17만 1,480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5%와 5.4%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의 재배 면적 감소 등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5%와 5.4%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의 재배 면적 감소 등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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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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