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감사원, 청남대 불법 운영 감사”
입력 2024.02.22 (08:32)
수정 2024.02.22 (09: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남대 불법 운영 사례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충북환경련은 지난해, 공익 감사를 청구한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푸드트럭 운영과 주차장 조성 등 7가지 사안 가운데, 농약 살포 1건을 제외한 6가지 사안을 감사하겠다고 감사원이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련은 지난해, 공익 감사를 청구한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푸드트럭 운영과 주차장 조성 등 7가지 사안 가운데, 농약 살포 1건을 제외한 6가지 사안을 감사하겠다고 감사원이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감사원, 청남대 불법 운영 감사”
-
- 입력 2024-02-22 08:32:42
- 수정2024-02-22 09:28:5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남대 불법 운영 사례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충북환경련은 지난해, 공익 감사를 청구한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푸드트럭 운영과 주차장 조성 등 7가지 사안 가운데, 농약 살포 1건을 제외한 6가지 사안을 감사하겠다고 감사원이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련은 지난해, 공익 감사를 청구한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푸드트럭 운영과 주차장 조성 등 7가지 사안 가운데, 농약 살포 1건을 제외한 6가지 사안을 감사하겠다고 감사원이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충청북도와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감사에 성실하게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