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경남FC 박동혁 감독 “올해는 반드시 1부 승격”
입력 2024.02.22 (19:51)
수정 2024.02.22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꾸린 경남FC가 첫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다짐, 경남FC 박동혁 신임 감독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 후, 첫 출연이시죠?
경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동계훈련은 감독 인생에서 가장 힘든 동계훈련이 될 것이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고 떠나셨는데, 실제 훈련은 어땠습니까?
[앵커]
선수들과의 호흡은 잘 맞았습니까?
[앵커]
지난 시즌 K리그2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1부 승격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었습니다.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런 측면에서 선수 보강도 이뤄지고 있죠?
어디에 주안점을 뒀나요?
[앵커]
끝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약속하셨는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꾸린 경남FC가 첫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다짐, 경남FC 박동혁 신임 감독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 후, 첫 출연이시죠?
경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동계훈련은 감독 인생에서 가장 힘든 동계훈련이 될 것이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고 떠나셨는데, 실제 훈련은 어땠습니까?
[앵커]
선수들과의 호흡은 잘 맞았습니까?
[앵커]
지난 시즌 K리그2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1부 승격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었습니다.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런 측면에서 선수 보강도 이뤄지고 있죠?
어디에 주안점을 뒀나요?
[앵커]
끝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약속하셨는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대담] 경남FC 박동혁 감독 “올해는 반드시 1부 승격”
-
- 입력 2024-02-22 19:51:33
- 수정2024-02-22 20:07: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4/02/22/200_7896968.jpg)
[앵커]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꾸린 경남FC가 첫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다짐, 경남FC 박동혁 신임 감독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 후, 첫 출연이시죠?
경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동계훈련은 감독 인생에서 가장 힘든 동계훈련이 될 것이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고 떠나셨는데, 실제 훈련은 어땠습니까?
[앵커]
선수들과의 호흡은 잘 맞았습니까?
[앵커]
지난 시즌 K리그2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1부 승격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었습니다.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런 측면에서 선수 보강도 이뤄지고 있죠?
어디에 주안점을 뒀나요?
[앵커]
끝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약속하셨는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꾸린 경남FC가 첫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다짐, 경남FC 박동혁 신임 감독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독 선임 후, 첫 출연이시죠?
경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동계훈련은 감독 인생에서 가장 힘든 동계훈련이 될 것이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고 떠나셨는데, 실제 훈련은 어땠습니까?
[앵커]
선수들과의 호흡은 잘 맞았습니까?
[앵커]
지난 시즌 K리그2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지만, 1부 승격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었습니다.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런 측면에서 선수 보강도 이뤄지고 있죠?
어디에 주안점을 뒀나요?
[앵커]
끝으로, 1부 리그 승격을 약속하셨는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