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기관 혁신 위해 평가·소통 강화
입력 2024.02.23 (08:15)
수정 2024.02.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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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을 통폐합한 광주시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평가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2일)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1개 산하 공공기관을 돌며 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대화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집단 토론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례화할 예정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평가 체계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2일)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1개 산하 공공기관을 돌며 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대화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집단 토론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례화할 예정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평가 체계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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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공공기관 혁신 위해 평가·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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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08:15:25
- 수정2024-02-23 08:50:13
지난해 공공기관을 통폐합한 광주시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평가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2일)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1개 산하 공공기관을 돌며 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대화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집단 토론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례화할 예정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평가 체계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2일)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1개 산하 공공기관을 돌며 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대화를 벌입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장 회의를 집단 토론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례화할 예정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평가 체계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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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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